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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7/05 비오는 날 사무실. (4)
  2. 2008/04/23 뻘짓 (2)
  3. 2008/03/30 경의선
  4. 2008/03/22 비와. (1)
  5. 2008/01/20 비나 눈이 온답니다.
  6. 2007/12/15
  7. 2007/12/06 정말 너무한거지...
  8. 2007/12/01 black rain (1)
  9. 2007/11/24 비가 오길래...

i am|비오는 날 사무실.

2008/07/05 17:00

이것도 괜찮네.

창가 자리라서 창문 열어놓고 빗소리 듣는 것도 꽤 괜찮다.
약간 어둑하기도 한 것이 모니터는 엄청 밝아 보이공...

책을 사서 회사를 오는데
버스를 탔지.
후두둑 비소리가 들리더니 금새 쏟아진다.

주말에 회사간다니까
비라도 뿌려주는가싶어 약간 기운이 났음.


버스에서 나만 쳐다보던 변태 아저씨나,
버스 기사한테 시비걸던 술취한 아저씨나,
새우버거를 빼먹고 포장을 해준 롯데리아 점원들...
너무 쉽게 풀려버린 버그같던 그 문제들...
요것만 빼면 오늘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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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갸 2008/07/07 23:09  addr  edit/del  reply

    졸리다;; 정승님 이번주 비소식은 또 없나요?

    후두둑 후두둑 소리나는 그런 빗소리가 듣고 싶어요!!!

    • BlogIcon mmnmm 2008/07/31 02:27  addr  edit/del

      비가 오다말다한다.
      비 올때는 포장마차 정말 땡겨.
      왜 그런거 죄다 없어지고 그러는가 몰라.

  2. BlogIcon 또리양 2008/07/23 16:44  addr  edit/del  reply

    잘 계세요~ ?? ^^
    또 오겠슴다 ㅋㅋ

    • BlogIcon mmnmm 2008/07/31 02:26  addr  edit/del

      우아~ 또리양이닷! ㅋ
      여전히 이쁘게 잘 웃고 잘 지내고 있지요? ^^;

i am|뻘짓

2008/04/23 01:39
지금은 새벽 한시 반이고,

나는 그저께 월욜날 아침 10시쯤엔가...
온 몸이 맞은 듯한 엄청난 몸살기를 결국 못이기고. - -;

그래서...
세어보면,

월: 14시간
화: 23시간(1시간 잤다, 화욜 아침 7시~8시까지)
수: 1시간 30분
--------------------
총, 38시간 30분동안 안자고 이러고 있는거다.

예전에 큰학교 다닐때나 사기로 점철된 사업 비슷한 걸 할 때는
늘 있었던 일이긴한데...

...

이렇게 간만에 비도 오는데
술 약속도 산산히 부서져버리고 - -;
뭔가 깨나 심한 압박이 쉼없이 밀려오는 가운데...


그 와중에도
브라우저만켜면...


뭔가 상콤한 것들이 필요하다.

아마, 5월 15일 선생님's 날까지
다닥다닥 붙어있는 무슨무슨 날들을
아무 욕먹음 없이 견디어낸다면...

그러고나면,
플젝 마감이 코앞이겠군하.

웨헤헤헤헤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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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llersophy 2008/04/23 01:41  addr  edit/del  reply

    5월은 시작부터 미친듯한 5일 연휴를 선물해 주신다고 합니다

  2. 2008/04/30 11: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i am|경의선

2008/03/30 00:24
간만에 감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다면서 기침만 해대다가...

여튼 인맥관리상 실적 올려준다며 신청한 megaTV를 켰더니 이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강우는 참 좋아하는 배우고, 손태영은...
이 영화로 캐나다엔가 어디선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얘기도 생각이 나고,
작품이 괜찮다는 얘기도 생각이 나서 보기로 결정, 여튼 보았어. - -;

#1 bgm이 시끄럽지 않아서...
이유는 알래야 알 수가 없지만
우리나라 영화는 깔리는 음악(효과음 포함)들이 과장되는 느낌이 참 싫었다.

영화 도입부에 적당한 속도를 내며 지나는 지하철로와 bgm이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

#2 예쁜 눈...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이유에서였지만 여튼)경의선을 타고 나서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나서 플랫폼에 눈이 오기 시작하는데...
임진각 역에서도, 둘이 걷는 길에서도
포근포근한 눈이... 영화를 잘 살리더라.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이지.

#3 바보같은 여자.
손태영의 비주얼한 면만 보면 대학원 후배 m가 생각이 문득 났다.
여튼... 바보같은 사랑을 하는 여자 캐릭터.
겉만 봐서도 당췌 뭐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이 아가씨는,
종착역이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 사랑에 몸을 실었다... 바보.

#4 착한 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김강우라는 배우 자체에 만점 + 이 영화에 잘 녹아났으므로 백만점... - -;
좋은 배우다.
색깔이 없어서 여기든 저기든 그 역할에 고대로 잘 녹아나는 것 같아.
기관사 점퍼를 입고, 흔한 싸인펜을 넣고 다니는...
성실하고 책임감도 있는,
그 가판대 아가씨의 선택이 이해가 가게되는 착한 젊은이.
이런 남자는 흔치 않다. 그래서 내것이 아니라도 사랑스럽다.
(뭐... 김강우같은 비주얼이라야만 사랑스러운걸지도 모르지만... - -;)

#5 별 것 아닌 얘기

별 것 아닌 얘기인 것도 맞다.
이런 일이 일어나겠구나...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그런 별 것 아닌...
그래도 두 배우가 영화 안에서 실제로 정말 그러한 것 처럼 잘 살아주었다.
그래서 난 이 영화 참 만족스러웠다.


요새 극장에 걸린 영화들이 참 불만족스럽던 차였다.
매주 하나 정도는 꼭 보고야마는데 저번 주나 이번 주나 뭐...
여튼, 영화보면서 편안하게 시간을 잘 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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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비와.

2008/03/22 21:28
...

영화보러가요...

남산 바리스타 아저씨표 커피도 마시고...

...

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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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4 03:0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놀랠 정도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보낸 주말이었다.
그래야 할 필요도 좀 있었고...

비나 눈이 온다는데
요새 기상청 전적으로 보아하니 믿을만한 건 아니고. -_-;
바람이 좀 부는가 싶고, 기분도 가라앉는 걸 보면
심증적으로는 그럴 듯한 예보기도 하다 싶다.

뭔가 어떤 부분에 대한 마음 속 병은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가끔 너무 답답하고...

집청소가 가끔 너무 하기 싫은 것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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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2007/12/15 15:36
우산도 안꺼내고
큭큭거리면서
삐뚤빼뚤 걸어다니기.

포근포근한 밤길.

텅텅빈 거리.

그냥 계속 큭큭대고...
계속 큭큭대고...


...

워쩐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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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정말 너무한거지...

2007/12/06 23:36
전화기를 두고 집을 나선 바람에!
간만에 비오는 날,
소주 약속을 놓쳐버린거지...

하기사 퇴근도 늦게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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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black rain

2007/12/01 11:56
beat of the heaven's drum

사진 제목이 black-rain이었다.
어제.. 기분이 저랬는데 말입니다...

시간은 똑같이 주어졌고,
빨리는 지나가고
그 "때"는 금방 올테고...

다시 우울해졌고,
아주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자고 난 다음 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바닥에서 기운 못쓰고 주저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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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큰거북 2007/12/01 11:58  addr  edit/del  reply

    나, 카메라 살래...

i am|비가 오길래...

2007/11/24 02:13
막...
비가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비가 오더란말이지.

창가에 자리길래
비오거나 장마때면 빗소리 들으면서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
확~ 좋았지뭐.

천둥 살벌하게 치데.
그래도 비가 작렬하시던 4시쯤부터 7시까지
정말 너무너무 열심히 일을 하시다 퇴근하시다. ㅋ

논문은 12월 7일이 최종심사 보고서 제출일이라고 하고
애들 웹세미나는 마지막날이 펑크가 났다고 와서 떠들어달라하고
담주엔 일이 정말 많아질 것 같고...
고단한데.

아끼고 잘쓰던 여기를 테스트용으로 주물럭거려놓으니
가슴이 아프구나.

스킨이 92개...
뭐 당장 어케 좋은 수는 없겠다싶다. --;


마음 속이
울렁울렁...
울렁증 생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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