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비오는 날 사무실.
2008/07/05 17:00이것도 괜찮네.
창가 자리라서 창문 열어놓고 빗소리 듣는 것도 꽤 괜찮다.
약간 어둑하기도 한 것이 모니터는 엄청 밝아 보이공...
책을 사서 회사를 오는데
버스를 탔지.
후두둑 비소리가 들리더니 금새 쏟아진다.
주말에 회사간다니까
비라도 뿌려주는가싶어 약간 기운이 났음.
버스에서 나만 쳐다보던 변태 아저씨나,
버스 기사한테 시비걸던 술취한 아저씨나,
새우버거를 빼먹고 포장을 해준 롯데리아 점원들...
너무 쉽게 풀려버린 버그같던 그 문제들...
요것만 빼면 오늘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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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정승님 이번주 비소식은 또 없나요?
후두둑 후두둑 소리나는 그런 빗소리가 듣고 싶어요!!!
비가 오다말다한다.
비 올때는 포장마차 정말 땡겨.
왜 그런거 죄다 없어지고 그러는가 몰라.
잘 계세요~ ?? ^^
또 오겠슴다 ㅋㅋ
우아~ 또리양이닷! ㅋ
여전히 이쁘게 잘 웃고 잘 지내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