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개발...

making web 2009.12.24 01:08
좀 복잡하게 짜야될게 생기면
종이랑 연필이 필요하다.
내 사고흐름을 지적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으니
종이와 연필이라도 필요해..

정리가 되었다싶으면
에디터에 코드를 치기 시작한다..

그러다 멈춘다...

돌아간다고 냅다 다 짜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직 배울게 너무 많다.

누구와 같이 일하고 있느냐...
이것 또한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걱정만 말고, 행동을 해!
많이 늦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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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i am 2008.04.23 01:39
지금은 새벽 한시 반이고,

나는 그저께 월욜날 아침 10시쯤엔가...
온 몸이 맞은 듯한 엄청난 몸살기를 결국 못이기고. - -;

그래서...
세어보면,

월: 14시간
화: 23시간(1시간 잤다, 화욜 아침 7시~8시까지)
수: 1시간 30분
--------------------
총, 38시간 30분동안 안자고 이러고 있는거다.

예전에 큰학교 다닐때나 사기로 점철된 사업 비슷한 걸 할 때는
늘 있었던 일이긴한데...

...

이렇게 간만에 비도 오는데
술 약속도 산산히 부서져버리고 - -;
뭔가 깨나 심한 압박이 쉼없이 밀려오는 가운데...


그 와중에도
브라우저만켜면...


뭔가 상콤한 것들이 필요하다.

아마, 5월 15일 선생님's 날까지
다닥다닥 붙어있는 무슨무슨 날들을
아무 욕먹음 없이 견디어낸다면...

그러고나면,
플젝 마감이 코앞이겠군하.

웨헤헤헤헤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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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람 찾기

i am 2007.11.25 06:00

인간들을, 종족으로 분류하고자
너무나 귀찮은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만들어대는...
많은 서비스들의 오바스런 움직임에
실소를 날리며 글을 시작하자...

여기는 어떨까 궁금했다.
딱히 여기가 아니가 내가 어디로 갔건... 디게 궁금했다.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개발을 할때는 그랬다.
나랑 수준 똑같은 인간 하나만 페어로 일하게 하소서...
내 수준이 높건 낮건간에 페어는 둘이 수준이 비슷한게 제일 좋은기라.

어디 여행을 가더래도 그 친구들이랑 가면 편했다.
내가 뭘 안할지, 뭘 싫어할지, 뭘 안시켜도 잘할지 아니까...

비가 오는 날은 가끔 메신저로 이런 대화가 들어온다...
'쩡승, 비오니까 술 한잔 해야지!'
차 지나가는 소리, 빗소리를 들으면서...말 안해도 소주잔 앞에 앉았던 친구들이 있었다.

(그러고보니,
대학 때 난 비오는 날은 학교를 가다말고 경복궁엘 갔다.
늘 가서 앉아 바라보던 호수가 있었거든.
그 위에 비떨어지는게 그렇게 보기가 좋은거지...)

비슷한 사람은 만나서 뭐하나.
비슷하기 때문에 기대되는건 대체 뭔가.
기대처럼 그런 일이 생기나?

젤 친한 내 친구를 보면,
나랑 비슷도 많이 비슷하고,
더하기 하나 더 있는 건...
관심갖고 배려하는거지.

이런 젠장, 뒷통수를 치면서도
싫어하는 뜨끈한 사케를 같이 마셔줄 수 있다거나 하는... ㅋ

(회사 나가고서 맘 편히 술 마신 날이 없어서.... 계속 술 얘기.. -_-;;)

온라인에 아무리 SNS가 생겨도
아무리 창발적인 사람 이어주기 기법이 생겨도
사람의 성정적인 부분은 분류 안될꺼다...

만능, 자동, 100%, 완전무결...
자연스러운데다가는 이런 걸 들이대믄 안대지.

암튼...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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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s에서의 모델간의 관계의 중요성

i was/ror 2007.10.05 11:59
저걸 왜 하나 싶었다.

모델을 생성하고나면 관련있는 모델끼리 관계를 명시하라고 했다.
근데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 돌아가는데는 아무 상관이 없길래 소홀히 했었다.
나중에 각 테이블 간에 관계 빼먹은게 없나 찾아보느라 옴팡 힘들었던 것 생각하면... -_-;;;

일례를 보자.
products와 wishlists 테이블 간에는
products : wishlist = 1 : 多 관계가 형성된다.

rails에서 모델 파일을 열어다가 각 모델마다 명시를 해준다.
/app/model/product.rb
...
has_many :wishlists

/app/model/wishlist.rb
...
belongs_to :product
(wishlist 테이블엔 product_id라는 외래키가 있다.)


자, 그럼...
wishlist 목록을 뽑아오는 action을 list_wishlist라고 하자.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러가 store_controller.rb라고 하면,

/app/controllers/store_controller.rb
...
def list_wishlist
   @wishlist = Wishlist.find(
                      :all,
                      :conditions => ['member_id=?', session[:member_id]])
end
목록을 직접 뿌려주는 view단으로 가보자.
/app/view/store/list_wishlist.rhtml
...
<%
      for wishlist in @wishlist
         product = Product.find_by_id(wishlist.product_id)
%>
     <li>product.name</li>
<% end %>
하지만 나는 앞서 products과 wishlists 사이에 관계를 설정해줬더랬다.
rhtml의 소스는 정말 객체를 집어쓰듯, 가뿐히 모델사이를 가로질러 데이터를 가져다준다.
/app/view/store/list_wishlist.rhtml
...
<%
      for wishlist in @wishlist
         product = Product.find_by_id(wishlist.product_id)
%>
     <li>wishlist.product.name</li>
<% end %>
단순하고, 간결하다.
rails front page 문구와 거의 같다만...
Don't be hurt, Web program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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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가 않은 개발...

i was/ror 2007.09.16 02:05
요새, XX 플랫폼 개발 PM으로 작업 중이다.
Ruby로 한다길래 좋은 기회다싶어 자청한 일이다.

Ruby도 좋고, 그 좋다는 RubyonRails도 참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놈의 개발이 재미가 없다.

language가 생소하여 배우고, 극복하는 재미는 쏠쏠하나...
여전히 사장님 머릿속만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서
그래서 너무나 재미가 없다.

통칭하여 "사장님"들의 머릿속은 당췌 변화가 없다.
이런저런 서비스를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하여 나름 조립을 한다.

A 사이트의 이 기능이랑,
B 사이트에 저 컨텐츠 비슷한 거... 어떻게 못 구하나?
C 사이트처럼 슉슉 움직이게 좀 해주고...
D 사이트처럼 일단 복잡하게 해... 그래야 꽉 차보이지.
왜 만드냐....고 묻고 싶다.
(불법이긴 하다만) 소프트웨어처럼 Copy해서 쓰시지 왜 돈 없애가며 만드시는지...

나: 사장님 눈에만 좋아보이는 사이트가 고객 눈에도 같은 수준으로 보일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장님: ... 그래도 좀 사이트가 허전하지 않아요? 그림도 좀 더 넣고... 움직이게 말이지..
웹 페이지가 무슨 대단하게 디자인적으로 예술적이어야 하고,
완전 쌔삥하신 최첨단 기술로 점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 것들인가.

매체에 대한 이해가 없이 들이대지 않았음 좋겠다는거다.
특이한 발상에 불안해하지 않았음 좋겠다는거다.
어떤 서비스가 망하고, 어떤 서비스가 흥했는지 잘 살펴보란 말이다...

아유...
전문가시니까 좀 알아서 해주세요...
뭐가 전문가라는거야?
진정 전문가로 생각하면, 말을 하면 좀 듣던가 말이다...

정말이지...
재미없다.
쓰레기 정보가 쌓이는 웹에 나도 한 몫하고 있는거다.
것도 7년이 다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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