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광고하던 시절. ㅋ

web 2007.12.16 20:05

2006년 2월 15일 아침 세시 일분.

오버추어가 생기면서
클릭당 과금이 매겨지는 광고 체계가 각 검색엔진마다 따로 자리하게 되었다.
네이버도 이런 정책이 있는데,
얼마전에 최저 입찰 가능 금액을 한 번에 무려 다섯배까지 올려버렸다.
완전 배짱 네이버...

기존의 월 정액제 광고의 경우
광고 위치에 따른 효과와 가격은 매우 상식적이다.

시즈널 키워드에 대한 복잡한 계산기 두드리기만 없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버추어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월 정액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편할 수 있다.

작년 말에 나온 보고에 따르면 (정확한 기사는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검색순위는 이렇다...

네이버 < 네이트 < 다음 < 야후 <  ..... 엠파스, 파란 etc...

네이트는 제껴두자.
네이트는 다른 용도로의(싸이 등...) 접속이 많은 것이지 실제 검색 순위는 형편 없다.

운세닷컴의 12월부터 2월까지의 데이터를 눈대중으로만 보더라도
위의 부등호들은 정확히 일치한다.
그리고 해당 기간동안 오버추어로 광고를 진행했었다.

3월이 되면 운세 관련 키워드들은 시즈널 키워드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각 검색엔진에서 월 정액 광고를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는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가장 저렴할 때 1년 등록을 해버리는 것,
올해는 진행해 볼 것이다.

운세닷컴의 오버추어 담당 직원의 말에 따르면 (야후코리아 자회사 (주)이엠넷)
"광고는 항상 그 자리에 그 사이트가 있다는 것 자체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다.
이와 같은 맥락을 보이며, 안정적인 광고비 지출을 위해서는

----------------------------------------------------->
가장 광고비가 저렴할 때,
월정액 광고 자리 중 가장 좋은 자리에
광고 회사 직원을 꼬드겨 일년치 등록을 매우 싸게 해두는 것
----------------------------------------------------->

이렇게 대표 키워드로, 월 정액 자리 중 가장 좋은 자리를
목돈(꽤 들어간다...)을 들여 해놓고 난 뒤,
연말에 오버추어와 동시 가동해보는 것....

올해의 광고에 대한 테스트 방식이다.

대단한 방법은 절대 아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내가 직접 해보고, 내 돈이 직접 나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
1년이 지난 다음의 소감...

이런거 아무 소용 없다는 거.
그냥 돈 굴릴만큼 넉넉한 애들이 두 배 장사 제대로 하면서 잘 번다는 거.
이제 운세는 영세 사이트들 아무리 날뛰어봤자 안된다는 거.
사이트가 엄청나게 후지지만 않는다면,
1, 2년 사이에 생긴 작은 운세 사이트가 아니라면,
들어간만큼은 수익으로 나오게 되어 있음. -_-;;

죄다 골치아프고 아무 소용 없는거다. --;

신고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 2008.02.01
#2  (0) 2008.01.27
왕초보 광고하던 시절. ㅋ  (0) 2007.12.16
RSS has no value without a FILTER.  (0) 2007.12.16
Firefox 3 Beta 2  (0) 2007.12.09
블로그인가, 블로그가 아닌가.  (0) 2007.12.07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