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s에서의 모델간의 관계의 중요성

i was/ror 2007.10.05 11:59
저걸 왜 하나 싶었다.

모델을 생성하고나면 관련있는 모델끼리 관계를 명시하라고 했다.
근데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 돌아가는데는 아무 상관이 없길래 소홀히 했었다.
나중에 각 테이블 간에 관계 빼먹은게 없나 찾아보느라 옴팡 힘들었던 것 생각하면... -_-;;;

일례를 보자.
products와 wishlists 테이블 간에는
products : wishlist = 1 : 多 관계가 형성된다.

rails에서 모델 파일을 열어다가 각 모델마다 명시를 해준다.
/app/model/product.rb
...
has_many :wishlists

/app/model/wishlist.rb
...
belongs_to :product
(wishlist 테이블엔 product_id라는 외래키가 있다.)


자, 그럼...
wishlist 목록을 뽑아오는 action을 list_wishlist라고 하자.
이를 관장하는 컨트롤러가 store_controller.rb라고 하면,

/app/controllers/store_controller.rb
...
def list_wishlist
   @wishlist = Wishlist.find(
                      :all,
                      :conditions => ['member_id=?', session[:member_id]])
end
목록을 직접 뿌려주는 view단으로 가보자.
/app/view/store/list_wishlist.rhtml
...
<%
      for wishlist in @wishlist
         product = Product.find_by_id(wishlist.product_id)
%>
     <li>product.name</li>
<% end %>
하지만 나는 앞서 products과 wishlists 사이에 관계를 설정해줬더랬다.
rhtml의 소스는 정말 객체를 집어쓰듯, 가뿐히 모델사이를 가로질러 데이터를 가져다준다.
/app/view/store/list_wishlist.rhtml
...
<%
      for wishlist in @wishlist
         product = Product.find_by_id(wishlist.product_id)
%>
     <li>wishlist.product.name</li>
<% end %>
단순하고, 간결하다.
rails front page 문구와 거의 같다만...
Don't be hurt, Web program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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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가 않은 개발...

i was/ror 2007.09.16 02:05
요새, XX 플랫폼 개발 PM으로 작업 중이다.
Ruby로 한다길래 좋은 기회다싶어 자청한 일이다.

Ruby도 좋고, 그 좋다는 RubyonRails도 참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놈의 개발이 재미가 없다.

language가 생소하여 배우고, 극복하는 재미는 쏠쏠하나...
여전히 사장님 머릿속만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서
그래서 너무나 재미가 없다.

통칭하여 "사장님"들의 머릿속은 당췌 변화가 없다.
이런저런 서비스를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하여 나름 조립을 한다.

A 사이트의 이 기능이랑,
B 사이트에 저 컨텐츠 비슷한 거... 어떻게 못 구하나?
C 사이트처럼 슉슉 움직이게 좀 해주고...
D 사이트처럼 일단 복잡하게 해... 그래야 꽉 차보이지.
왜 만드냐....고 묻고 싶다.
(불법이긴 하다만) 소프트웨어처럼 Copy해서 쓰시지 왜 돈 없애가며 만드시는지...

나: 사장님 눈에만 좋아보이는 사이트가 고객 눈에도 같은 수준으로 보일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장님: ... 그래도 좀 사이트가 허전하지 않아요? 그림도 좀 더 넣고... 움직이게 말이지..
웹 페이지가 무슨 대단하게 디자인적으로 예술적이어야 하고,
완전 쌔삥하신 최첨단 기술로 점철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 것들인가.

매체에 대한 이해가 없이 들이대지 않았음 좋겠다는거다.
특이한 발상에 불안해하지 않았음 좋겠다는거다.
어떤 서비스가 망하고, 어떤 서비스가 흥했는지 잘 살펴보란 말이다...

아유...
전문가시니까 좀 알아서 해주세요...
뭐가 전문가라는거야?
진정 전문가로 생각하면, 말을 하면 좀 듣던가 말이다...

정말이지...
재미없다.
쓰레기 정보가 쌓이는 웹에 나도 한 몫하고 있는거다.
것도 7년이 다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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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 usenet에 올린 질문에 대한 답.

2007.09.09 18:0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Radrails, BOM, UTF-8

2007.09.09 13:2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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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또 시작이다...

i was/ror 2007.08.26 17:39
잘하는 사람들은 몇 번 쓰~윽 보면 코딩을 술술 해대겠지만
난 나름의 한계를 분명히 안다.

이해는 남보다 빨리 잘 하겠지만서도,
실제로 코드로 들어가면 어느 순간엔가는 멈칫멈칫하게 된다.

Rails를 써보면서 MVC Framework도 처음 써보겠다...
왜 이렇게 나누는진 알겠는데
이제 약간 한계에 온 것 같다.

이럴 때는 방법이 없다.
쉬운 부분이건 어려운 부분이건 막힌 부분의 수준은 중요하지 않다.

외울 때까지 보는거야.. -_-;
그러다보면 내 것처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무식한 방법이지만,
내가 이래먹은걸 어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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